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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뉴스) 일본 미국 프랑스 연합 군사훈련 대 중국압박 가속
시계놀이마을
2021. 5. 16. 12:51
육상자위대가 프랑스육군과 함께 국내에서 첫
훈련을 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염두에 두고 다국간 연계강화를 꾀합니다.
육상자위대의 공동훈련은 프랑스의 요청으로 실현된것으로
미국도 참가해서 11일부터 17일까지 나가사키현과 미야자키
현에서 실시됩니다.
오늘 훈련에서는 3개국 합쳐 220명이 참가해서 도서상륙,
시가전투를 상정해 빌딩돌입 등을 행했습니다.
프랑스는 일본에 기항중인 해군이 해상자위대등과도 연합훈련
을 하고있습니다.
일련의 훈련은 해양진출에 힘을 주고있는 중국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여지며 , 키시 방위대신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