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골때녀를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하드에 또 이런게 남아있었구나
오래된 추억이다
갓타스 감독이 키타자와였지 ㅎ
여러 기획사에서 팀을 만들어 대회치루던 시절이었는데 돌이켜보면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다
축구인들을 감독으로 선임한 팀도 있었고 같은 소속사 코미디언이 코치인 팀도 있었고
심지어 연예기획사 대표가 직접 코치를 하는 무서운 팀도 있었지 ㅋㅋ
요시자와 히토미가 주장이었던가
이사람은 왜 음주운전을 해서 ㅠㅠ 참
그와중에 콘노 아사미의 통통했던 시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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