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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뉴스) 수입과자, 주류에 특화된 돈키호테 매장 등장

https://youtu.be/vAiFqQ3xe8c 과자와 주류에 특화된 돈키가 내일 오픈합니다 「파인애플케이크나 유럽 초콜렛 점포의 거의 절반이 수입산으로 세계의 과자가 잘 진열돼 있습니다」 도쿄 야에스지하도에 21일 오픈하는 돈키호테의 새 매장 「오카시 돈키」국내메이커 과자와 곤충식품 ,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입과자등을 취급합니다 한편 「오사케 돈키」는 희소가치가 높은것이나 어느것이 들어있는지 열때까지 모르는 랜덤박스를 판매하고있습니다.

일본 뉴스 2021.05.22

FNN뉴스) 룸에서 즐기는 만찬 서비스등장. 호텔 뉴 오타니

youtu.be/Y0ItLaqSCoU (코로나 사태속에) 호텔 뉴 오타니가 새로운 대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룸서비스 메뉴를 확장해서 슈퍼 룸서비스라는것을 시작했습니다」 (호텔 뉴 오타니 홍보. 타가미 와카 씨) 긴급사태선언중에는 호텔내의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주류제공이 불가능합니다 거기에서 룸에 바텐더를 호출, 프로가 만드는 칵테일 등을 집에서 마시는 기분의 사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룸 서비스보다 내용이 그레이드업했습니다 (요리 120종류 / 주류 약300종류) 이쪽, 제작년 국왕 즉위식 만찬회 당시 세계의 국빈들에게 제공된 和洋 (화양 ,일본+서양식) 전채 축하요리도 룸에서 즐길수있습니다. (14,000엔 서비스료 별도) 「호텔의 셰프가 만든 요리라든가 바텐다가 만드는 칵테일등을 편안하게 ..

일본 뉴스 2021.05.04

FNN뉴스) 사이타마에서 배달원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

youtu.be/O2zw7GW7pdc 사이타마시의 맨션에서 작업중인 배달원 남성 두명이 흉기로 상해를 입었습니다. 「저쪽 맨션 부지에서 남성이 작업중인 두명을 찔렀습니다 현재 남성은 도주중이며 경찰이 감식작업을 벌이고있습니다」 오후 5시30경 사이타마시 오미야 구의 맨션에서 동료가 찔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습니다. 찔린것은 작업중인 배달원 두명으로, 병원에 후송되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찌른 남자는 그대로 도주하여 연령 20~30대정도, 신장 170~ 180cm 정도로 흑발의 짧은머리라고 합니다. 경찰은 현장주변의 보안카메라를 확인하는 한편, 상해사건으로 도주한 남성의 신원을 쫓고 있습니다.

일본 뉴스 2021.04.23

FNN뉴스) 피자가게 자동차돌진 CCTV영상

youtu.be/-YjfFmwxYiM 쿠마모토의 피자가게에 자동차가 돌진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세명이 다쳤지만 경상에 그쳤다고합니다. 쿠마모토 시내의 피자가게, 종업원이 일을 하고있는 와중에 갑자기 하얀색 승용차가 유리문을 부수고 가게안으로 돌진해 정차합니다 「츄오구 요야스에 있는 피자전문점에 자동차가 돌진했습니다. 보이듯이 점내에 자동차 후방석까지 완전히 들어가있습니다 」 오늘 오후 6시정도 쿠마모토시 츄오구의 피자포켓 요야스점에 보통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운전자는 61세의 자영업자 남성으로 허리등을 삐었지만 경상이라고 합니다. 또 점내에는 당시 세명의 점원이 있었지만 그 중 두명이 손을 베이는 등의 경상이라고 합니다. 현장의 피자가게는 직선도로에서 두갈래로 나뉘는 분기점에 위치해서 경찰은..

일본 뉴스 2021.04.20

FNN뉴스) 자신의 생일에 부원으로부터 14만5천엔을 갈취한 고교 검도부 감독

youtu.be/dyyiW_x0Vrg 자신의 생일에 부원으로부터 14만5천엔의 현금을 모금한 명문 검도부의 총감독이 체포됐습니다. 고교선발(대회)에서 여러차례 우승을 달성한 에히메현 오오즈시에 있는 테이쿄 제5고등학교 검도부. 이 명문 검도부에서 총감독을 맡은 61세의 남성이 자신의 생일에 맞춰서 부원 모두 로부터 5천엔씩 합계 14만5천엔의 현금을 받은것이 드러났습니다. 학교측에 의하면 최소한 2009년부터 2014년도에 걸쳐 모금이 관례화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부 보도에 의해 이것이 지적되자 학교측은 올해 3월에 제3자위원회를 설치.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검도부를 지원하는 단체의 회비나 분담금에 응하지않는 졸업생이나 보호자에게는 독촉 전화를 하거나 혹은 강제모금을 (당국에) 민원하는행위에 압력..

일본 뉴스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