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뉴스

FNN뉴스) 룸에서 즐기는 만찬 서비스등장. 호텔 뉴 오타니

시계놀이마을 2021. 5. 4. 17:45

youtu.be/Y0ItLaqSCoU


(코로나 사태속에) 호텔 뉴 오타니가 새로운 대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룸서비스 메뉴를 확장해서 슈퍼 룸서비스라는것을 시작했습니다」
(호텔 뉴 오타니 홍보.  타가미 와카 씨)

긴급사태선언중에는 호텔내의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주류제공이 불가능합니다
거기에서

룸에 바텐더를 호출, 프로가 만드는 칵테일 등을 집에서 마시는 기분의
사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룸 서비스보다 내용이 그레이드업했습니다
(요리 120종류  /    주류 약300종류)

이쪽, 제작년 국왕 즉위식 만찬회 당시 세계의 국빈들에게 제공된
和洋 (화양 ,일본+서양식) 전채 축하요리도 룸에서 즐길수있습니다.
(14,000엔 서비스료 별도)

「호텔의 셰프가 만든 요리라든가 바텐다가 만드는 칵테일등을
편안하게 즐겨주시셨으면 합니다」

호텔 숙박객을 대상으로 한 "슈퍼 룸 서비스"
주류의 제공은 오전 6시부터  오전0시까지 
서비스 제공기간은 긴급사태선언이 해제될때까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