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b_wajW0CZM 한국의 남양유업은 전 회장일가가 보유한 53퍼센트의 주식 전부를 한국의 투자펀드에 매각합니다. 남양유업은 4월 자사의 요구르트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제거한다고 발표해, 큰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조잡한 연구과정이 밝혀지면서 영업정치 처분과 경찰조사로 확대되면서 경영악화에 박차를 가하게됐습니다. 전 회장일족을 둘러싸고는 "밀크공주"라 불리웠던 창업자의 손녀가 각성제사용으로 유죄판결을 받는등 비판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