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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뉴스) "코로나효과" 파문 남양유업 주식매각

시계놀이마을 2021. 5. 28. 19:08

https://youtu.be/qb_wajW0CZM

한국의 남양유업은 전 회장일가가 보유한 53퍼센트의 주식
전부를 한국의 투자펀드에 매각합니다.

남양유업은 4월 자사의 요구르트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제거한다고 발표해, 큰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조잡한 연구과정이 밝혀지면서 영업정치 처분과
경찰조사로 확대되면서 경영악화에 박차를 가하게됐습니다.

전 회장일족을 둘러싸고는 "밀크공주"라 불리웠던 창업자의 
손녀가 각성제사용으로 유죄판결을 받는등 비판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