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cLCvAAb3ow 도쿄올림픽 패럴림픽 연기 후, 호주 소프트볼 대표팀이 처음으로 입국, 체류지인 군마현 오오타시로 향했습니다. 호주 여자소프트볼 대표단 29명이 지금 막 나왔습니다. 소프트볼 호주대표선수단은 도착 후 곧바로 항원검사를 받고 전원의 음성이 확인됐습니다. 그 후 미소로 손을 흔들며 도착로비에 모습을 보이고 군마현 오오타시로 출발했습니다. 지금 호주 대표선수단이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표정이 조금 지쳐보입니다. 나리타공항에서 약 2시간반 걸쳐 호텔에 도착한 선수들은 시민에게 손을 흔들어 답했습니다. "손을 흔들어주어 친근함을 느꼈습니다" "코로나감염에 조심하시고 모두 힘내주셨으면" 신형코로나 대책 때문에 선수들의 이동은 호텔과 연습장의 왕복으로 제한되므로 일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