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공항 국내선 2개소에 만들어진것은 신형코로나바이러스 검사센터입니다.
사전예약을 한 뒤, 항원검사와 PCR검사 두가지를 각 1800엔 1900엔에 받아볼수 있습니다.
항원검사는 약 15분만에 결과를 알 수 있으므로 출발지에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만
PCR검사는 약 2시간이 걸리므로 도착지에서만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출발전 항원검사에서 양성이 판명됐을 경우에는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하고
지정된 병원에 전용차량으로 이송되게 됩니다.
(키노시타 그룹 신형코로나PCR검사센터 점포매니저 이즈미 타에씨)
"곧 골든위크가 찾아오므로 이제부터 새로운 여행의 한 스타일로서 받아들여졌으면 합니다"
지방으로 향하는 귀성객이나 출장객들의 이용이 전망되며 하루 약 3,600건의 검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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