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판매경쟁이 시작됐습니다. 내년 봄 소학교입학 시즌 란도셀 고르기가 이미 시작해,
시즈오카시의 백화점에는 오늘부터 특설 판매코너가 등장했습니다.
새로운 1학년이 막 입학했습니다 벌써 내년을 노리는 란도셀 판매코너가 등장했습니다.
시즈오카시의 마쓰자카 시즈오카점에 오늘 등장한 란도셀 판매코너
익숙한 심플한 모양에서부터 칼라풀에 자수가 들어간것까지, 개성넘치는 란도셀이 빽빽이
늘어서 있습니다.
타겟은 내년 봄에 소학교입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
마음에 드는 란도셀을 찾는것을 란카츠 (란도셀 + 카츠도우*활동)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고객의 희망이 해마다 빨라지고있어, 저희쪽에서도 빠른 단계로 대응하여 좋은 란도셀을
골라주셨으면 합니다. 」 ( 완구.어린이상품매장 우시야마씨)
관심이 가는 가장 인기상품의 가격대는 7만엔대.
이 란카츠의 피크는 골든위크시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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