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14일 덴마크의 보건당국이 연 회견의 모습입니다.
보건당국의 책임자 남성이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신형코로나 백신의 사용중지를
발표하는 순간 옆에서 듣고있던 의약품청 국장의 여성이 돌연 쓰러집니다.
남성은 놀란 모습속에서도 여성의 다리를 들어, 신속히 응급처치를 행합니다.
그 덕분인지 여성은 그 후 스스로 일어났습니다만 만전을 기하기위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덴마크 보건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신형코로나 백신의 사용을 중지한 이유에
대해서, 접종후 혈전이 생길 가능성이 예상보다 높은것이 조사에서 드러났고,
부작용의 리스크가 실제로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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